깊이 읽고,
오래
적어둔다.
↓
책을 사는 속도를 읽는 속도가 따라가지 못하게 된 지 오래였다. 어느 밤, 사는 만큼 읽고 읽은 만큼 적어 두기로 결심했다. 여기에 남기는 것은 서평이 아니라 한 사람의 독서 기록이다.
최근 기록.
『내 이름은 빨강』 1권 — 우물 밑에서 시작하는 소설 ↗
문학
5월. 17, 2026
『예루살렘의 아이히만』 — 사유하지 않는 일이 어떻게 거대한 악이 되는가 ↗
사상·정치
4월. 19, 2026
『노예의 길』, 다시 한 번 — 7년의 중간 결산 ↗
에세이
3월. 15, 2026
『사피엔스』 7년 만에 다시 — 밀은 여전히 우리를 길들이고 있는가 ↗
인문·과학
2월. 15, 20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