깊이 읽고,
오래
적어둔다.
↓
책을 사는 속도를 읽는 속도가 따라가지 못하게 된 지 오래였다. 어느 밤, 사는 만큼 읽고 읽은 만큼 적어 두기로 결심했다. 여기에 남기는 것은 서평이 아니라 한 사람의 독서 기록이다.
최근 기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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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세이
3월. 15, 2026
『사피엔스』 7년 만에 다시 — 밀은 여전히 우리를 길들이고 있는가 ↗
인문·과학
2월. 15, 2026
『이방인』 다시 읽기 — 6년 만의 뫼르소 ↗
문학
1월. 18, 2026
『고독한 미식가』 — 혼자 먹는 것의 자유 ↗
에세이
12월. 21, 2025